갯벌체험

선도리갯벌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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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도리마을 앞바다에는 전설을 품은 쌍도라고 부르는 작은 섬 둘이 있다. 이곳은 썰물 시 걸어갈 수 있어 좋고, 특히 섬주위에는 많은 저서 생물들이서식하며 맛조개, 고동, 소라, 주꾸미, 돌게 등 헤아릴 수 없을 만큼의 먹거리들이 잡히고 있어 갯벌체험을 하고자 사계절사람들의 발길이 끊이지 않는 곳이다. 

월하성갯벌체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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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달빛 아래 놓인 성'라는 뜻의 월하성 포구에서는 4월부터 12월까지 조개잡이 등 갯벌체험을 할 수 있으며, 8월에 천혜의아름다운 자연환경을 이용한 '월하성 횃불문화'로 어촌체험에 직접 참여할 수 있다.